제주 두더집 활동


제주 두더집에서의 활동을 기록해 주세요.

제주 두더집 활동서울 리트릿 2일차 (사진업데이트)

Enoch
2025-12-03
조회수 354

2일차는 자유 시간이 주어졌다. 

자유 시간 동안 원래는 사회적 경제와 관련된 기관을 가고 싶었는데, 미리 연락을 해야 하는 거라서 가기 어려워 보였다. 

그래서 요즘 가장 트랜드인 성수를 가기로 했다. 창업에도 관심이 있기에, 요즘 트렌드는 무엇인가 궁금했고, 청년들은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알고 싶었다. 


성수를 가서 느낀점은, 건대 앞 상권 바로 옆이었던점이 인상적이었다. 건대 앞이 먹는 거리로 유명한걸 알았고, 그걸 활용한 것으로 보였다. 

성수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훠궈였다. 한국어가 서툰 중국어가 유창한 직원이 맞이한 식당이었는데, 대부분이 자동화 된 것, 그리고 고객의 니즈에 맞게 구성된 것들을 보면서, 중국인들이 고객의 니즈에 맞게 장사를 잘하구나를 느꼈다. 고등학교 수능 마치고 중국과 관련된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중국, 한국, 일본 순으로 장사를 잘한다는 것이 기억난다. IT 강국으로 뜨고 있는 중국의 저력이 느껴졌다. 

그리고, 용산에 있었던 미군부대, 해방촌, 이태원을 방문했다. 이태원은 처음 가봤고, 이태원 클라스 드라마가 떠올랐다. 이태원 클라스의 OST 인 돌덩이, 시작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났다. 주인공이 사회의 억압과 부조리 속에서도 이겨내는 스토리인데, 나도 그러한 인물이 되고 싶었다. 

47cfbd36dbad1.jpg

0f833d286bf65.jpg

0ec30244029a8.jpg

ffca8559a6d64.jpg

7720969d7e1a6.jpg

622ee88d33b3d.jpg

9ece06a9f791c.jpg

9546aa3effa65.jpg

a5be8769fcbb8.jpg

c70f297b87043.jpg

그래서 그 노래를 자주 들었었고, 이태원을 다니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았다. 거친 세상 속에서 이태원 클라스의 주인공처럼 나도 이겨내보자!라고 말이다. 

돌아오자마자, 요리에 동참했었다. 하루 종일 걸어다녀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함께 음식을 만드는 시간, 같이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것이 서로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3 1

사단법인 씨즈

Tel | 02-355-7910   E-mail | dudug@theseeds.asia   URL | https://theseeds.asia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26-478197 (예금주: 사단법인 씨즈)

사업자 등록번호 | 110-82-15053

 

 서울두더집 Phone.010-3442-7901 Addr.서울 동대문구 왕산로23길 29 서울중앙교회 1층

 제주두더집 Tel.064-763-0901  Phone.010-5571-7901 Addr.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1075-25


Copyright ⓒ 2022 두더지땅굴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