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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정보없는 감정적인 글입니다...)
오늘은 안무서운회사에 방문하고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했다
먹고있는 항불안제때문인지
눈이 계속 감겨서 유승규대표님의
전체적인 설명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k2인터내셔널코리아 폐업과
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의 공동주거 운영 중단으로
유일하게 공동주거를 운영하는 회사가 안무서운회사이다
기억나는게 이정도..
점점 머리가 바보가 되는것 같다약을 먹는다고 불안이 사라지지 않지만먹지 않으면 너무 고통스럽기때문에 먹는다무엇때문에 불안한지는 안다내가 현재 1인분의 역할(돈을 버는것)을하지못하기에 혼자 남겨질 미래가 불안하다미래가 걱정되면 현재를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다두더집을 통한 활동을 통해 사람을 만나는것을제외하고 다른 사람을 만나는게 힘들다그러니 알바를 하는게 어렵다징징거리고 한심한 사람이다 나는폐쇄병동에 입원하고 혼자서 생활할수있길래퇴원하고 제주도에 내려가 제주두더집에서일경험을 하고있다올해 2월말에 제주도에 내려오기전 보다는상태가 나아졌지만여전히 언니를 졸졸 쫒아다니는어린 아이의 행동을 하고있다예전엔 그래도 혼자 할수있던것도이제는 힘이 든다'기관은 도와줄뿐 변화는 스스로 해야 한다'일본연수때 공동주거를 운영하는 기관에서 하신 말이다제주의 좋은 어른들과 이사장님께서많은 도움을 주셨다 지금도 주시고있다내가 바라는 최종적인 변화인 자립이9개월간의 제주생활로짠하고 될수없다는것을 안다단계적인 변화를 하다보면최종적인 변화에 도달한다는것도 안다하지만 현재가 너무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