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아침, 서울두더집의 책과 각종 사무용품, 목공 도구, 비품들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서울두더집이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일부 짐을 제주로 옮기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조천 선흘에 위치한 '인다라사회적협동조합'에서 사무공간을 내어주셨습니다.
( 사무공간 건물은 마을경로당 2층 건물입니다. )
이에 제주두더집 멤버들이 함께 모여 이삿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짐을 푸는 날이 아니라, 제주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두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1. 아침부터 날씨가 안좋더니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아무래도 비가 내리면 바닥이 미끄러워서 조심해야 되겠죠 )
2. 이삿짐을 나르는 대형트럭이 인다라사무실건물로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 높이가 너무 커서 마을입구의 나무와 전봇대에 걸리더라구요 )

그렇지만 다행이도 '볍씨학교 교장선생'님께서 트럭을 가져와주셨습니다.
( 날씨가 안좋은데도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그래서 일단 교장선생님의 트럭으로 물건들을 나르기로 하였습니다.
( 대형트럭 -> 교장선생님 트럭 -> 인다라사무실 )

비가 와서 젖으면 안되는 물건들도 있었기에 빠르게 트럭에 담아서 이동하였습니다.
( 2번에 걸쳐서 트럭에 이삿짐을 담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 사무실이 2층에 있고 냉장고와 탁자도 있어서 어떻게 나를까 고민하던중에
'멤버분의 부모님'이 오셔서 냉장고와 탁자나르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사무실안쪽으로 책과 관련된 이삿짐들은 따로 안쪽에 모아두고

목공이나 기타 장비들은 현관에 두고

비에 젖어도 되는 물품들은 밖에 일단 배치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사짐박스들을 모두 열어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에 이물질이 많이 묻어서 제거도 하고
박스안에 있던 물건들도 모두 꺼내서 정리하고 분류했습니다.

완성작 사진1

완성작 사진2

그리고 나서 14시가 되었을때, 제주도 도청에서 이번년도 청년정책담당 팀장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원래는 제주두더집에서 뵐려고 했었지만 직접 인다라사무실까지 와주셨습니다.

제주도 청년에 관한 문제와 은둔고립 당사자로써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시작될 쓸모학교(청년학교)와 제주에서의 활동이 기대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제주두더집 멤버들이 직접적으로 활동하는데에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2월 24일 아침, 서울두더집의 책과 각종 사무용품, 목공 도구, 비품들이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서울두더집이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일부 짐을 제주로 옮기게 되었고,
감사하게도 조천 선흘에 위치한 '인다라사회적협동조합'에서 사무공간을 내어주셨습니다.
( 사무공간 건물은 마을경로당 2층 건물입니다. )
이에 제주두더집 멤버들이 함께 모여 이삿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히 짐을 푸는 날이 아니라, 제주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두가지 문제가 생겼습니다.
1. 아침부터 날씨가 안좋더니 비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아무래도 비가 내리면 바닥이 미끄러워서 조심해야 되겠죠 )
2. 이삿짐을 나르는 대형트럭이 인다라사무실건물로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 높이가 너무 커서 마을입구의 나무와 전봇대에 걸리더라구요 )
그렇지만 다행이도 '볍씨학교 교장선생'님께서 트럭을 가져와주셨습니다.
( 날씨가 안좋은데도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그래서 일단 교장선생님의 트럭으로 물건들을 나르기로 하였습니다.
( 대형트럭 -> 교장선생님 트럭 -> 인다라사무실 )
비가 와서 젖으면 안되는 물건들도 있었기에 빠르게 트럭에 담아서 이동하였습니다.
( 2번에 걸쳐서 트럭에 이삿짐을 담았습니다. )
그리고 나서 사무실이 2층에 있고 냉장고와 탁자도 있어서 어떻게 나를까 고민하던중에
'멤버분의 부모님'이 오셔서 냉장고와 탁자나르는 것을 도와주셨습니다.
(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사무실안쪽으로 책과 관련된 이삿짐들은 따로 안쪽에 모아두고
목공이나 기타 장비들은 현관에 두고
비에 젖어도 되는 물품들은 밖에 일단 배치하였습니다.
박스안에 있던 물건들도 모두 꺼내서 정리하고 분류했습니다.
완성작 사진1
완성작 사진2
그리고 나서 14시가 되었을때, 제주도 도청에서 이번년도 청년정책담당 팀장님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원래는 제주두더집에서 뵐려고 했었지만 직접 인다라사무실까지 와주셨습니다.
제주도 청년에 관한 문제와 은둔고립 당사자로써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자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새롭게 시작될 쓸모학교(청년학교)와 제주에서의 활동이 기대가 되는 하루였습니다.
제주두더집 멤버들이 직접적으로 활동하는데에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