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우리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발달장애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활동하는 놀이기지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제주두더집멤버들이 이 활동을 함께하였는데요, 2월14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에 한달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시다시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특이한점은 발달장애 아이들도 있지만 비장애아이들도 함께 모집하였습니다.

10시가되어서 시작을 하면 사진처럼 아이들마다 공과 매트를 주어 활동을 할 준비를 합니다.
이때 아이마다 자원봉사하는 선생님들이나 저희 제주두더집멤버들이 따라 붙습니다.

공을 통해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교감을 합니다.

( 아이들이 순수해서 참 재밌는 장면이 많습니다 ㅎㅎ )

작은 공을 바닥에 두어 롤링을 하는 활동도 합니다.

이때만큼은 발달장애아이들이라고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하다보면 아이들끼리도 서로 관심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을 이용한 단체 체조활동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여러가지 장애물을 이용한 걷기 활동이나 공과 축구골대를 이용한 활동도 준비되었습니다.

큰 고무 공을 활용해서 즐겁게 노는애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서로 어느정도 친해진 애들도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차례를 맞춰서 걷는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활동을 하다보면 보조 선생님들이 아이들보다 더 신날수도 있습니다.

저희 두더집멤버들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날이라서 다 같이 손을 벌리고 원으로 둥글게 서서 한달간의 활동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같이 현수막을 걸고 단체샷도 찍었습니다.
저는 발달장애인분들의 가족이나 당사자들과의 활동전에는 ‘발달장애’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활동을 하면서, 발달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지는 은둔·고립 청년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은둔·고립 청년이라고 하면 의지가 없거나 어딘가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둔고립당사자로서 서울두더집을 방문하고 제주두더집에서도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어쩌면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던 건, 그들을 그런 시선으로만 바라보았던 제 자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월 10일부터 2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제주시 아라동에 있는 '우리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발달장애아이들과 비장애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면서 활동하는 놀이기지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제주두더집멤버들이 이 활동을 함께하였는데요, 2월14일을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동안에 한달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아시다시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특이한점은 발달장애 아이들도 있지만 비장애아이들도 함께 모집하였습니다.
10시가되어서 시작을 하면 사진처럼 아이들마다 공과 매트를 주어 활동을 할 준비를 합니다.
이때 아이마다 자원봉사하는 선생님들이나 저희 제주두더집멤버들이 따라 붙습니다.
공을 통해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교감을 합니다.
( 아이들이 순수해서 참 재밌는 장면이 많습니다 ㅎㅎ )
작은 공을 바닥에 두어 롤링을 하는 활동도 합니다.
이때만큼은 발달장애아이들이라고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하다보면 아이들끼리도 서로 관심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을 이용한 단체 체조활동이 끝나면 그 다음에는 여러가지 장애물을 이용한 걷기 활동이나 공과 축구골대를 이용한 활동도 준비되었습니다.
큰 고무 공을 활용해서 즐겁게 노는애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서로 어느정도 친해진 애들도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차례를 맞춰서 걷는 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활동을 하다보면 보조 선생님들이 아이들보다 더 신날수도 있습니다.
저희 두더집멤버들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는 모습입니다.
마지막날이라서 다 같이 손을 벌리고 원으로 둥글게 서서 한달간의 활동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 같이 현수막을 걸고 단체샷도 찍었습니다.
저는 발달장애인분들의 가족이나 당사자들과의 활동전에는 ‘발달장애’에 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활동을 하면서, 발달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두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지는 은둔·고립 청년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은둔·고립 청년이라고 하면 의지가 없거나 어딘가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편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둔고립당사자로서 서울두더집을 방문하고 제주두더집에서도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어쩌면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던 건, 그들을 그런 시선으로만 바라보았던 제 자신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