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 볍씨학교 공용주방 내부 회칠(백시멘트) 작업을 제주두더집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내부 인테리어 마감 작업을 도왔습니다.
이번 작업은 많은 인원이 필요한 작업은 아니었기에, 두더집 멤버 1~3명이 참여해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위의 사진에 하얀색부분이 덜 칠해진 하늘색벽 부분에 타일 작업을 할겁니다.
하늘색벽에 싱크대가 놓여질 부분으로 타일을 이어붙여넣어서 내부를 마감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타일을 붙일 하늘색 벽에 타일접착제를 바르는 작업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접작제를 바를때에는 볍씨학교 목수님이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면서 도와주셨습니다.
목수님이 뒤에서 지켜보시면서 혹시나 망치거나 이상해지면 즉각 대응을 해주셔서 부담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접착제 위에 타일을 넣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때 타일사이간격이 일정해야하기에 플라스틱으로 된 하얀색 십자가 모양의 클립을 끼워넣어서 일정하게 붙였습니다. 끼워넣다보면은 일자로 정렬이 잘안되거나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 안됐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려도 꼼꼼히 손으로 틈을 느끼고 눈으로 자세히 보면서 타일을 끼워넣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에는 접착제가 굳기 시작하고 타일 틈새를 메울 시멘트를 넣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다리미?같이 생긴 도구를 이용해서 타일틈새에 갈색시멘트를 넣어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때 시간이 오래걸려도 꼼꼼히 차분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초보자'이기 때문이죠 ㅎㅎ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잠시나마 샌딩(나무의겉표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작업을 하였습니다.

손으로 나무의 결과 까칠한 부분을 느끼면서 샌딩기(전동사포)로 나무 표면을 부드럽게 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안으로 돌아와서 창문틀의 나무에 '오일스탠'이라는것을 발라서 나무를 방부,방충을 해주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일스탠을 붓으로 살살바르고 물티슈로 바로 닦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틈에도 백색의 실리콘을 바르는 작업도 하였습니다.

처음이기에 자세도 안나오고 실리콘도 잘 쏘지못한것 같았지만 뒤에서 목수님이 계속 저희를 보시고 지도를 해주셔서 수월하게 했던것같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학교 건물을 짓는 과정에 참여했다기보다, 서로 함께 무언가를 해냈다는 감각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나중에 볍씨학교 공용주방 건물이 완성되었을 때, “우리도 그 과정에 작은 손길을 보탰었다”는 기억으로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두더집과 볍씨학교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1월 초, 볍씨학교 공용주방 내부 회칠(백시멘트) 작업을 제주두더집 멤버들과 함께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내부 인테리어 마감 작업을 도왔습니다.
이번 작업은 많은 인원이 필요한 작업은 아니었기에, 두더집 멤버 1~3명이 참여해 함께 힘을 보탰습니다.
위의 사진에 하얀색부분이 덜 칠해진 하늘색벽 부분에 타일 작업을 할겁니다.
하늘색벽에 싱크대가 놓여질 부분으로 타일을 이어붙여넣어서 내부를 마감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타일을 붙일 하늘색 벽에 타일접착제를 바르는 작업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접작제를 바를때에는 볍씨학교 목수님이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면서 도와주셨습니다.
목수님이 뒤에서 지켜보시면서 혹시나 망치거나 이상해지면 즉각 대응을 해주셔서 부담없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접착제 위에 타일을 넣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때 타일사이간격이 일정해야하기에 플라스틱으로 된 하얀색 십자가 모양의 클립을 끼워넣어서 일정하게 붙였습니다. 끼워넣다보면은 일자로 정렬이 잘안되거나 이상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 안됐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려도 꼼꼼히 손으로 틈을 느끼고 눈으로 자세히 보면서 타일을 끼워넣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에는 접착제가 굳기 시작하고 타일 틈새를 메울 시멘트를 넣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과 같이 다리미?같이 생긴 도구를 이용해서 타일틈새에 갈색시멘트를 넣어주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때 시간이 오래걸려도 꼼꼼히 차분히 하는게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초보자'이기 때문이죠 ㅎㅎ
그리고 쉬는 시간에는 잠시나마 샌딩(나무의겉표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것)작업을 하였습니다.
손으로 나무의 결과 까칠한 부분을 느끼면서 샌딩기(전동사포)로 나무 표면을 부드럽게 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안으로 돌아와서 창문틀의 나무에 '오일스탠'이라는것을 발라서 나무를 방부,방충을 해주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일스탠을 붓으로 살살바르고 물티슈로 바로 닦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문틈에도 백색의 실리콘을 바르는 작업도 하였습니다.
처음이기에 자세도 안나오고 실리콘도 잘 쏘지못한것 같았지만 뒤에서 목수님이 계속 저희를 보시고 지도를 해주셔서 수월하게 했던것같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학교 건물을 짓는 과정에 참여했다기보다, 서로 함께 무언가를 해냈다는 감각이 더 크게 남았습니다.
나중에 볍씨학교 공용주방 건물이 완성되었을 때, “우리도 그 과정에 작은 손길을 보탰었다”는 기억으로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두더집과 볍씨학교에 감사한 마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