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4주간, 볍씨마을의 감귤을 두더집 멤버들이 직접 수확해 마을회관에서 가공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수확한 귤은 귤 주스, 귤 잼, 귤 칩으로 만들었습니다.
감귤 중에는 상품성이 떨어져 판매되지 못하는 귤이 있는데, 이를 ‘파지귤’이라고 합니다. 제주에서는 이런 귤을 이웃과 나누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편 귤나무는 제때 열매를 수확하지 않으면 나무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다음 해에 열매가 잘 맺히지 않거나 심한 경우 나무가 손상되기도 합니다. 이에 저희는 수확이 끝나지 않은 밭에서 파지귤을 따 가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한 수확 활동을 넘어, 버려질 수도 있는 감귤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험이 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귤나무 곳곳에 귤이 열립니다.

빨간색 바구니를 각자 하나씩 챙겨서 귤가위를 이용하여 귤을 직접 수확하였습니다.

키가 닿지 않는 높은곳에 있는 귤도 많았지만 손이 닿는데까지 열심히 땄습니다.

귤을 따면서 새가 먹거나 썩은 귤은 땅바닥에 버리면 다시금 비료가 되어 흙으로 흡수가 됩니다.
두더집 실장님도 같이 귤을 수확하였습니다.

( 갑자기 사진을 찍어서 놀라신것같습니다. )

감귤을 따다가 쉬는시간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하루는 두더집멤버들과 함께 18컨테이너 정도의 귤을 땄습니다.

그렇게 딴 귤을 볍씨마을회관 주방건물에서 귤을 가공하였습니다. ( 장소를 빌려주신 마을분들께 감사했습니다.)
수확한 귤에 새똥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경우가 있기에 스펀지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딴 귤은 모두 농약을 치지 않은 유기농 감귤입니다.

그렇게 닦은 감귤은 감귤칩,주스,잼을 만들기에 적합한 모양으로 자릅니다.

감귤을 가공하면서 칼질도 많이 했기에 나중에 요리를 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칼로 자르고 알맹이만 남은 귤은 착즙기를 이용하여 주스로 만들었습니다.

귤주스는 진짜 100% 감귤만 들어간 착즙주스라서 맛있었습니다.
제주도민인 저 역시, 지금까지 마셔본 어떤 감귤 주스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감귤껍질이 남아있게 자른 감귤들은 귤잼(마멀레이드)으로 만들어서 가공하였습니다.

제주두더집에서 가져온 유리병과 마을회관에서 주신 유리병으로 만든 감귤잼을 담았습니다.
적어도 감귤 잼은 스무병이상 만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큼지막하게 썰은 감귤은 건조기를 이용해서 귤칩도 만들었습니다.
귤주스와 귤잼은 장소를 빌려주신 볍씨마을분들과도 나누었으며 제주두더집멤버들도 각자 한개씩 가져갔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두더집 멤버들 모두가 어색해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차례 과정을 함께 겪으면서 점차 각자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서로를 보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보면서 ‘아, 어떤 일이든 이렇게 함께 해나가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활동이었습니다.
1월 13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4주간, 볍씨마을의 감귤을 두더집 멤버들이 직접 수확해 마을회관에서 가공하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수확한 귤은 귤 주스, 귤 잼, 귤 칩으로 만들었습니다.
감귤 중에는 상품성이 떨어져 판매되지 못하는 귤이 있는데, 이를 ‘파지귤’이라고 합니다. 제주에서는 이런 귤을 이웃과 나누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편 귤나무는 제때 열매를 수확하지 않으면 나무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다음 해에 열매가 잘 맺히지 않거나 심한 경우 나무가 손상되기도 합니다. 이에 저희는 수확이 끝나지 않은 밭에서 파지귤을 따 가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한 수확 활동을 넘어, 버려질 수도 있는 감귤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경험이 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귤나무 곳곳에 귤이 열립니다.
빨간색 바구니를 각자 하나씩 챙겨서 귤가위를 이용하여 귤을 직접 수확하였습니다.
키가 닿지 않는 높은곳에 있는 귤도 많았지만 손이 닿는데까지 열심히 땄습니다.
귤을 따면서 새가 먹거나 썩은 귤은 땅바닥에 버리면 다시금 비료가 되어 흙으로 흡수가 됩니다.
두더집 실장님도 같이 귤을 수확하였습니다.
( 갑자기 사진을 찍어서 놀라신것같습니다. )
감귤을 따다가 쉬는시간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하루는 두더집멤버들과 함께 18컨테이너 정도의 귤을 땄습니다.
그렇게 딴 귤을 볍씨마을회관 주방건물에서 귤을 가공하였습니다. ( 장소를 빌려주신 마을분들께 감사했습니다.)
수확한 귤에 새똥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경우가 있기에 스펀지를 이용하여 구석구석 닦았습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딴 귤은 모두 농약을 치지 않은 유기농 감귤입니다.
그렇게 닦은 감귤은 감귤칩,주스,잼을 만들기에 적합한 모양으로 자릅니다.
감귤을 가공하면서 칼질도 많이 했기에 나중에 요리를 하는데에도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칼로 자르고 알맹이만 남은 귤은 착즙기를 이용하여 주스로 만들었습니다.
귤주스는 진짜 100% 감귤만 들어간 착즙주스라서 맛있었습니다.
제주도민인 저 역시, 지금까지 마셔본 어떤 감귤 주스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감귤껍질이 남아있게 자른 감귤들은 귤잼(마멀레이드)으로 만들어서 가공하였습니다.
제주두더집에서 가져온 유리병과 마을회관에서 주신 유리병으로 만든 감귤잼을 담았습니다.
적어도 감귤 잼은 스무병이상 만든것 같습니다.
그리고 큼지막하게 썰은 감귤은 건조기를 이용해서 귤칩도 만들었습니다.
귤주스와 귤잼은 장소를 빌려주신 볍씨마을분들과도 나누었으며 제주두더집멤버들도 각자 한개씩 가져갔습니다.
처음에는 제주두더집 멤버들 모두가 어색해하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차례 과정을 함께 겪으면서 점차 각자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어느 순간부터는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서로를 보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직접 체험하고 경험해보면서 ‘아, 어떤 일이든 이렇게 함께 해나가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