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롱담이다(농담) 롱담이 긴 말이니까 나는 긴말을쓰니까 또 맞는 말이다 롱담 (내식 하이개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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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험기간이 좋다. 문득보면 휴강이고(종강이라) 시험가면 30분만에 쓰고나오고(보통 1시간넘게쓸 때도있음 항상 나는 최후까지 남아 쓰는편, 의식을 하는 것은 있다. 더 써도되나 하는 것이지 남보다 더 오래남으려고하는 욕심은 아니고)
아무튼 그렇다보면 이시간이 참 좋다. 방학같으면서도 일이있고(시험) 일은 금방끝나고 또 휴식이있다 시험을 통해 긴장이 싹 풀리니 좋은 것이다. 평소라면 수업들을 시간에 이렇게 여유가있으니 좋다. 너무여유부리면 내일 큰코다칠텐데 자신없는데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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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릿가기전날은 잠이오지않았다. 세탁을 계속안돌리다가 결국 그날 저녁되어서야 돌리기시작했다 뭘입고 뭘 갈아입을지생각하다보니 세탁기를 3번은 돌려야했다. 건조기가있어도 한번건조하는데 1시간30분가량이걸리니 그것만 4시간30분이다. 결국 집에와서 한번돌리고 새벽1시쯤에 한번더 돌리고, 알람을 해서 4시쯤에 한번더돌려야하던것이 잠이안와버려서 새벽5시엔가 결국 마지막 건조를 돌리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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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도 자고, 아 거기서만 잤다 그외엔 하자센터가고 코스트코가느라 잠잘 겨를이 없었더 쉬더라도 낯선공간이기에 그냥 앉아서 있었다.
처음 간곳에 돌봄서클인원들과 있으니 기분이 산뜻하고 살짝 고조된 감정도있고 좋았다.
ㅇㅣ사장님께서 피자먹을때도 먹을수있느냐 묻고, 그럼 한조각꺼내고 다시닫자 식으면맛없다 하시는것도 좋았다. 다음사람생각하는 것인데 좋았다. 그 말이 좋았다. 소스를 어떻게먹는지모르는 분에게도 이리와보라며 알려주셨다. 포크를 가져오라고하셨기도했다.
코스트코에 대해서 처음 설명도해주셨다. 제주도엔 못들어오고있다. 반대가있다. 좋았다. 내가 엄청 유명한 정치인도아니고, 엄청 권력이있는 영향력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런것들을 아는 것이,.. 과하거나 쓸때없다고느끼지않았다. 우리삶고 아주밀접했다.
이마트가 가장 매출이많은 곳은 은평구다. 은평구는 서울에서 제일꼴찌 1~2위 하는 동네이다. 부자동네보다 이마트가 거기서매출이더좋았다. 처음에 들어올때는 얼마나팔리겠어 하던 평가를 받던 그 동네였는데말이다.
그런것을 볼때 제주도에도 들어온다면.. 더 좋은 품질물건들을 통해 경쟁을 통해 서민들이 더 잘사는 세상이될것이다. 무얼걱정하는가? 자신없는가?? 문제가생기겠지. 분쟁도생기겠지 헤쳐나가면되지않는가? 그렇다고 계속 문을 닫고만 있는 것도 아니지않을까?? 코스트코가 외국기업이라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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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에 대해서는 진보냐보수냐 로 들어가면 머리가아프게된다. 막 철천치원수가되고그렇기 때문이다.
내생각을 얘기해도 갑자기 어느진영으로 속하게되고 또 편이 갈라져버리게되는 것이다. 그냥 자연인이될순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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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어릴때부터근데 개미들은 개미들의 언어가있다고믿었다. 그것이 우리가말하는 언어가 아닐지다라도 어쨌든 언어가있는 것이다.
모기의 삶도 삶인것이다. 바퀴벌레도 바퀴벌레로 사는것이고..
아프리카일찍죽는 기아들도 그 짧은생동안 행복과 슬픔 등등을 겪고죽는것이고..
그생각은 크게변함이없다 지금도.. 안타까움이없고 또 벌레는 벌레일뿐이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래서 나는 이런것에 마음이 흔들리지않는다. 크게쓰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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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알았다. 이 공항짓는게 이런이런논란이있구나.
환경파괴도 이렇구나~ 페미니즘은 이렇구나~ 비건은 저렇구나 하는것말이다. 이것은 마치 이순신역사를 알고 아 그렇구나 싶은 그런것같다.
그렇다고 일본나쁜놈들 이러진않는다 그리고 이순신 위대해! 이렇긴해도 그건 그냥.. 신화적인 그런느낌인것이다(거짓이 라는게아니라 좀 먼얘기라는그런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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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나 이런얘길 했다.
누구한테 공부해라공부해라 해봤자소용없다고. 그냥 공부하는모습을 보이면된다고. 그럼 하든지 안하든지 알아서할거라고.
이것처럼 나도 진보냐보수냐 저쩌냐이쩌냐 뭐그런것보다도 그냥 보여주면 나도 언젠가 그 본것들을 토대로 내 나름의 선택과 헤쳐나가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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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캠프를 통해서 내가 은둔고립이냐 아니냐 이런건문제가 더이상되지않았다. 억지로 주장할필요도 아니라고할필요도없었다.
그게 가장 큰 변화아닐까 싶다.
기후는 롱담이다(농담) 롱담이 긴 말이니까 나는 긴말을쓰니까 또 맞는 말이다 롱담 (내식 하이개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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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험기간이 좋다. 문득보면 휴강이고(종강이라) 시험가면 30분만에 쓰고나오고(보통 1시간넘게쓸 때도있음 항상 나는 최후까지 남아 쓰는편, 의식을 하는 것은 있다. 더 써도되나 하는 것이지 남보다 더 오래남으려고하는 욕심은 아니고)
아무튼 그렇다보면 이시간이 참 좋다. 방학같으면서도 일이있고(시험) 일은 금방끝나고 또 휴식이있다 시험을 통해 긴장이 싹 풀리니 좋은 것이다. 평소라면 수업들을 시간에 이렇게 여유가있으니 좋다. 너무여유부리면 내일 큰코다칠텐데 자신없는데 아무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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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릿가기전날은 잠이오지않았다. 세탁을 계속안돌리다가 결국 그날 저녁되어서야 돌리기시작했다 뭘입고 뭘 갈아입을지생각하다보니 세탁기를 3번은 돌려야했다. 건조기가있어도 한번건조하는데 1시간30분가량이걸리니 그것만 4시간30분이다. 결국 집에와서 한번돌리고 새벽1시쯤에 한번더 돌리고, 알람을 해서 4시쯤에 한번더돌려야하던것이 잠이안와버려서 새벽5시엔가 결국 마지막 건조를 돌리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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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도 자고, 아 거기서만 잤다 그외엔 하자센터가고 코스트코가느라 잠잘 겨를이 없었더 쉬더라도 낯선공간이기에 그냥 앉아서 있었다.
처음 간곳에 돌봄서클인원들과 있으니 기분이 산뜻하고 살짝 고조된 감정도있고 좋았다.
ㅇㅣ사장님께서 피자먹을때도 먹을수있느냐 묻고, 그럼 한조각꺼내고 다시닫자 식으면맛없다 하시는것도 좋았다. 다음사람생각하는 것인데 좋았다. 그 말이 좋았다. 소스를 어떻게먹는지모르는 분에게도 이리와보라며 알려주셨다. 포크를 가져오라고하셨기도했다.
코스트코에 대해서 처음 설명도해주셨다. 제주도엔 못들어오고있다. 반대가있다. 좋았다. 내가 엄청 유명한 정치인도아니고, 엄청 권력이있는 영향력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런것들을 아는 것이,.. 과하거나 쓸때없다고느끼지않았다. 우리삶고 아주밀접했다.
이마트가 가장 매출이많은 곳은 은평구다. 은평구는 서울에서 제일꼴찌 1~2위 하는 동네이다. 부자동네보다 이마트가 거기서매출이더좋았다. 처음에 들어올때는 얼마나팔리겠어 하던 평가를 받던 그 동네였는데말이다.
그런것을 볼때 제주도에도 들어온다면.. 더 좋은 품질물건들을 통해 경쟁을 통해 서민들이 더 잘사는 세상이될것이다. 무얼걱정하는가? 자신없는가?? 문제가생기겠지. 분쟁도생기겠지 헤쳐나가면되지않는가? 그렇다고 계속 문을 닫고만 있는 것도 아니지않을까?? 코스트코가 외국기업이라서??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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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에 대해서는 진보냐보수냐 로 들어가면 머리가아프게된다. 막 철천치원수가되고그렇기 때문이다.
내생각을 얘기해도 갑자기 어느진영으로 속하게되고 또 편이 갈라져버리게되는 것이다. 그냥 자연인이될순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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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어릴때부터근데 개미들은 개미들의 언어가있다고믿었다. 그것이 우리가말하는 언어가 아닐지다라도 어쨌든 언어가있는 것이다.
모기의 삶도 삶인것이다. 바퀴벌레도 바퀴벌레로 사는것이고..
아프리카일찍죽는 기아들도 그 짧은생동안 행복과 슬픔 등등을 겪고죽는것이고..
그생각은 크게변함이없다 지금도.. 안타까움이없고 또 벌레는 벌레일뿐이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래서 나는 이런것에 마음이 흔들리지않는다. 크게쓰이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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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알았다. 이 공항짓는게 이런이런논란이있구나.
환경파괴도 이렇구나~ 페미니즘은 이렇구나~ 비건은 저렇구나 하는것말이다. 이것은 마치 이순신역사를 알고 아 그렇구나 싶은 그런것같다.
그렇다고 일본나쁜놈들 이러진않는다 그리고 이순신 위대해! 이렇긴해도 그건 그냥.. 신화적인 그런느낌인것이다(거짓이 라는게아니라 좀 먼얘기라는그런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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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였나 이런얘길 했다.
누구한테 공부해라공부해라 해봤자소용없다고. 그냥 공부하는모습을 보이면된다고. 그럼 하든지 안하든지 알아서할거라고.
이것처럼 나도 진보냐보수냐 저쩌냐이쩌냐 뭐그런것보다도 그냥 보여주면 나도 언젠가 그 본것들을 토대로 내 나름의 선택과 헤쳐나가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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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캠프를 통해서 내가 은둔고립이냐 아니냐 이런건문제가 더이상되지않았다. 억지로 주장할필요도 아니라고할필요도없었다.
그게 가장 큰 변화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