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둥! 서울두더집에 방문한 육지청년들이 제주로 가는 '제주 리트릿'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이번엔 반대로 제주두더집을 방문한 제주청년들이 서울로 가는 '서울 리트릿'에 참여해보았다.
11월 27일 (목) ~ 11월 30일 (일)까지 3박 4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일정으로 단순히 서울로 놀러가는 일정만이 아닌 서울의 은둔고립과 관련된 센터를 방문하는 목적도 있다.

11월 27일 일정표로는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도착후에 서울두더집을 방문한다. 이때 서울두더집에서는 '두두 미식회'가 개최되어서 점심을 해결한다. 그 이후에 하자센터라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을 탐구하도록 돕는 기관을 방문한 후, 제주에는 없는 코스트코에 가서 식재자를 사온 뒤에 숙소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밤부터 각자의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으로 대체적인 일정이 이렇게 진행된다.

제주공항에서 한 컷....을 찍고 9시 5분에 제주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다.
서울리트릿은 1기와 2기가 있는데 나는 1기에 참여하였다. 1기때는 제주청년 5명, 매니저님 2명으로 총 7명이 참여하였다.

그렇게 김포공항에 10시 30분쯤에 도착을 했고 서울두더집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몇분뒤에 서울두더집에 도착하였다.


서울 두더집에 도착을 하니 공간지킴이분들(구너님,베키님,수야님)과 서울청년분들(이로케님 등)이 우리를 환대해주셨다.
같이 간 제주청년들분들도 자조모임에서 서로서로 자주 교류가 있던 편이 아니라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으로 젠가를 하였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자 두두미식회가 시작되었다. 두두미식회를 주관해주시는 선생님 두분의 지휘아래에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1코스는 샐러드- 2코스는 육전쌈 - 3코스는 우삼겹김치찜,계란말이,숙주후추볶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모두 맛있는 음식이었고 무엇보다도 서울두더집에 방문한 다른청년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재밌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5시부터 하자센터를 방문해보았다.
하자센터는 9~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고싶은 직업을 탐색하고 "하고싶은 것을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진로센터이다.
센터는 1999년부터 시작되었고 웹,영상,디자인,음악 등을 직접 청소년들이 해보면서 진로나 삶을 좀 더 학장하는 곳이다.
연세대학교가 서울시로 부터 위탁받아서 운영중이며 하자센터에는 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별도의 참가비도 없다!
하자허브,청소년 자율공간, 목공작업실, 음악 작업실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 볼 수 있었다.







하자센터는 3가지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 같이할 '동료', 활동하는 '작업장', 표현을 할 '무대' 이 3가지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청소년(9~24세)들이 초중고대학교의 정규적인 루트의 삶에서 벗어나 무언가를 해보자!를 실천하는 곳이다. 하자센터를 소개해주시는 분은 한국의 학생들은 선택할 수 있는 진로가 매우 한정적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은 대체로 정해져있지만 현실에는 다양한 직업이 많고 다양한 삶이 있기에 이런것을 표현하고 보여줄 수 있는 곳이 하자센터라고 했다. 그래서 다양한 삶을 청소년들에게 진로생활을 보여준다면 덜 불안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신다고 하셨다. 또한 하자센터의 모든 교실과 강의실은 우리가 학교에서 선생님만을 볼 수 있는 형태가 아닌 모두 원형테이블과 사각형테이블로 이루어져있어서 주변 애들이 무엇을 하는지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대학생들도 많이 온다고 하셨다. 5~6년전에는 대학생들도 하자센터에 잘 오지 않았지만 현재에는 대학생들도 많이 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요즘에는 대학생들도 많이 오는 이유는 하자센터는 경쟁을 안하고 무엇이 꿈인지,뭘 하고 싶은지를 안 물어보기에 이곳에 온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셨다.
하자센터에서는 청년들의 나이대별로 무언가를 해야하는 의무감과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방향보다는 그냥 무언가를 해보자, 뭘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무언가를 해보자! 라는 방향성이 있었다.
그리고 은둔고립청년에 관한 말씀도 하셨는데 소개하시는분이 한국에서 은둔고립이라는 개념도 없을때에 은둔고립청년들을 도우셨던 분이셨다.
'유자살롱'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이셨는데 한국의 은둔고립청년들은 단지 취업이 안되서 은둔고립을 느끼기보다는 대체로 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이상향 집단에 속해있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예를들면 대학교나 취업을 할때 선배나 자신의 미래의 위치가 될 직업을 되고 싶어하지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정보의 범람화,부의 양극화 등으로 벽이 너무 높아서 도전자체를 안하게 되는 의지가 없는 청년들도 많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하자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용 자전거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곳을 소개시켜주셨는데 그 자전거는 하자센터의 의미를 담은 자전거였다.
발달장애인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지만 혼자서 타면 위험하고 방향도 잘 못잡기에 위험하다 그래서 2인용 자전거를 직접 개조하여 만드는데 일반적인 2인용자전거는 앞칸에서 모든 것을 컨트롤하고 뒷칸은 그냥 페달을 밟기만 하면되지만 발달장애인용 자전거를 달랐다.
앞칸이 페달을 밟기만하면 되고 뒷칸이 방향과 브레이크를 잡는다. 이렇게 청소년들의 진로방향이라는 것은 본인이 앞칸을 타서 운전, 즉 본인이 스스로가 개척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하고 뒷칸에는 선생님들이나 주변어른들이 타서 청소년들이 엇나가지않도록 브레이크를 밟아주거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방향설정을 도와줘야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자센터를 마치고 저녁이 될때 코스트코를 방문해보았다.

다들 저녁식사를 안해서 간단히 코스트코에서 파는 피자와 핫도그를 먹었는데 핫도그가 2,000원이고 음료수도 무제한에 피자도 엄청컸다.


제주도에는 서귀포에 코스트코가 생길려고 했다가 주변주민들의 반대로 완전 철회됬다고 들었다. 그리고 제주청년들 대부분이 코스트코를 방문한적이 없다고 했다. 나조차도 코스트코가 뭔지 잘 몰랐다. 방문을 해보니 물류센터+마트를 합쳐놓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코스트코는 다양한종류의 물품을 대용량으로 싸게 파니 만약에 제주도에 들어오면 하나로마트나 이마트,주변시장,마트 등에 엄청난 영향을 줄게 뻔하니 못들어오게 막은게 이해가되었다.( 그래도 생기면 좋겠다....)

코스트코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은 뒤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분위기는 가정집이이었다. 숙소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했다.

공용공간인 거실도 있다.

코스트코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은 뒤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분위기는 가정집이이었다. 숙소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했다.
그리고 밤이 깊어질때 쯤에 다음날 일정들과 서로간에 이야기를 간단히 나눴는데 새벽2시까지 이야기를 나눴었다.
두둥! 서울두더집에 방문한 육지청년들이 제주로 가는 '제주 리트릿'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이번엔 반대로 제주두더집을 방문한 제주청년들이 서울로 가는 '서울 리트릿'에 참여해보았다.
11월 27일 (목) ~ 11월 30일 (일)까지 3박 4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일정으로 단순히 서울로 놀러가는 일정만이 아닌 서울의 은둔고립과 관련된 센터를 방문하는 목적도 있다.
11월 27일 일정표로는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도착후에 서울두더집을 방문한다. 이때 서울두더집에서는 '두두 미식회'가 개최되어서 점심을 해결한다. 그 이후에 하자센터라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삶을 탐구하도록 돕는 기관을 방문한 후, 제주에는 없는 코스트코에 가서 식재자를 사온 뒤에 숙소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밤부터 각자의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으로 대체적인 일정이 이렇게 진행된다.
제주공항에서 한 컷....을 찍고 9시 5분에 제주공항에서 비행기를 탔다.
서울리트릿은 1기와 2기가 있는데 나는 1기에 참여하였다. 1기때는 제주청년 5명, 매니저님 2명으로 총 7명이 참여하였다.
그렇게 김포공항에 10시 30분쯤에 도착을 했고 서울두더집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몇분뒤에 서울두더집에 도착하였다.
서울 두더집에 도착을 하니 공간지킴이분들(구너님,베키님,수야님)과 서울청년분들(이로케님 등)이 우리를 환대해주셨다.
같이 간 제주청년들분들도 자조모임에서 서로서로 자주 교류가 있던 편이 아니라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으로 젠가를 하였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자 두두미식회가 시작되었다. 두두미식회를 주관해주시는 선생님 두분의 지휘아래에서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1코스는 샐러드- 2코스는 육전쌈 - 3코스는 우삼겹김치찜,계란말이,숙주후추볶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모두 맛있는 음식이었고 무엇보다도 서울두더집에 방문한 다른청년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재밌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15시부터 하자센터를 방문해보았다.
하자센터는 9~24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고싶은 직업을 탐색하고 "하고싶은 것을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는 진로센터이다.
센터는 1999년부터 시작되었고 웹,영상,디자인,음악 등을 직접 청소년들이 해보면서 진로나 삶을 좀 더 학장하는 곳이다.
연세대학교가 서울시로 부터 위탁받아서 운영중이며 하자센터에는 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있는데 별도의 참가비도 없다!
하자허브,청소년 자율공간, 목공작업실, 음악 작업실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 볼 수 있었다.
하자센터는 3가지의 요소를 가지고 있다. 같이할 '동료', 활동하는 '작업장', 표현을 할 '무대' 이 3가지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청소년(9~24세)들이 초중고대학교의 정규적인 루트의 삶에서 벗어나 무언가를 해보자!를 실천하는 곳이다. 하자센터를 소개해주시는 분은 한국의 학생들은 선택할 수 있는 진로가 매우 한정적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학생들이 원하는 직업은 대체로 정해져있지만 현실에는 다양한 직업이 많고 다양한 삶이 있기에 이런것을 표현하고 보여줄 수 있는 곳이 하자센터라고 했다. 그래서 다양한 삶을 청소년들에게 진로생활을 보여준다면 덜 불안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신다고 하셨다. 또한 하자센터의 모든 교실과 강의실은 우리가 학교에서 선생님만을 볼 수 있는 형태가 아닌 모두 원형테이블과 사각형테이블로 이루어져있어서 주변 애들이 무엇을 하는지 다 같이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그리고 요즘에는 대학생들도 많이 온다고 하셨다. 5~6년전에는 대학생들도 하자센터에 잘 오지 않았지만 현재에는 대학생들도 많이 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요즘에는 대학생들도 많이 오는 이유는 하자센터는 경쟁을 안하고 무엇이 꿈인지,뭘 하고 싶은지를 안 물어보기에 이곳에 온다고 생각하신다고 하셨다.
하자센터에서는 청년들의 나이대별로 무언가를 해야하는 의무감과 거창한 목표를 세우고 경쟁을 통해 성장하는 방향보다는 그냥 무언가를 해보자, 뭘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무언가를 해보자! 라는 방향성이 있었다.
그리고 은둔고립청년에 관한 말씀도 하셨는데 소개하시는분이 한국에서 은둔고립이라는 개념도 없을때에 은둔고립청년들을 도우셨던 분이셨다.
'유자살롱'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이셨는데 한국의 은둔고립청년들은 단지 취업이 안되서 은둔고립을 느끼기보다는 대체로 본인이 되고 싶어하는 이상향 집단에 속해있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했다. 예를들면 대학교나 취업을 할때 선배나 자신의 미래의 위치가 될 직업을 되고 싶어하지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정보의 범람화,부의 양극화 등으로 벽이 너무 높아서 도전자체를 안하게 되는 의지가 없는 청년들도 많다고 하셨다.
마지막으로 하자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용 자전거를 만들어서 공유하는 곳을 소개시켜주셨는데 그 자전거는 하자센터의 의미를 담은 자전거였다.
발달장애인분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어하지만 혼자서 타면 위험하고 방향도 잘 못잡기에 위험하다 그래서 2인용 자전거를 직접 개조하여 만드는데 일반적인 2인용자전거는 앞칸에서 모든 것을 컨트롤하고 뒷칸은 그냥 페달을 밟기만 하면되지만 발달장애인용 자전거를 달랐다.
앞칸이 페달을 밟기만하면 되고 뒷칸이 방향과 브레이크를 잡는다. 이렇게 청소년들의 진로방향이라는 것은 본인이 앞칸을 타서 운전, 즉 본인이 스스로가 개척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야하고 뒷칸에는 선생님들이나 주변어른들이 타서 청소년들이 엇나가지않도록 브레이크를 밟아주거나 방향성을 잡을 수 있도록 방향설정을 도와줘야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자센터를 마치고 저녁이 될때 코스트코를 방문해보았다.
다들 저녁식사를 안해서 간단히 코스트코에서 파는 피자와 핫도그를 먹었는데 핫도그가 2,000원이고 음료수도 무제한에 피자도 엄청컸다.
제주도에는 서귀포에 코스트코가 생길려고 했다가 주변주민들의 반대로 완전 철회됬다고 들었다. 그리고 제주청년들 대부분이 코스트코를 방문한적이 없다고 했다. 나조차도 코스트코가 뭔지 잘 몰랐다. 방문을 해보니 물류센터+마트를 합쳐놓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코스트코는 다양한종류의 물품을 대용량으로 싸게 파니 만약에 제주도에 들어오면 하나로마트나 이마트,주변시장,마트 등에 엄청난 영향을 줄게 뻔하니 못들어오게 막은게 이해가되었다.( 그래도 생기면 좋겠다....)
코스트코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은 뒤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분위기는 가정집이이었다. 숙소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했다.
공용공간인 거실도 있다.
코스트코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은 뒤에 숙소에 도착했는데 분위기는 가정집이이었다. 숙소는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했다.
그리고 밤이 깊어질때 쯤에 다음날 일정들과 서로간에 이야기를 간단히 나눴는데 새벽2시까지 이야기를 나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