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두더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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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두더집 활동제주리트릿(8.7~8.11) 5일차

Spring
2025-08-11
조회수 219

오늘 아침은 7시 전에 일어나서 이불시트와 베거커버를 모두 걷고 이불솜은 밖에 빨래 줄에 걸었다.


텃밭체험을 위해 꽃무늬 바지랑 장화, 엉덩이의자까지 착용하고 (사진 찍어놓을 걸..) 잡초를 뽑았다.


초반에 호미로 풀을 베어냈는데 알고보니 뿌리까지 뽑아내는 작업이 필요하기에 호미로 땅을 푹푹 찍어내려 단단한 땅이 부스러지면 쑥쑥 뿌리까지 뽑아내었다.


중간중간 왠만큼 힘을 줘도 쑥 안뽑혀올라오는 잡초들이 있는데 호미로 주변을 푹푹 찔러보면 아니나다를까 돌이 박혀 있고 단단히 뿌리내리고 있었다. 


갑자기 비가 쏱아지며 텃밭체험을 마무리하고 다시 이불을 모두 걷어서 두더집으로 들어갔다.



어제 새벽에 제주두더지 활동 4일치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카톡이 왔다. 내일 공항에 돌아가기 전 개인별 자유시간에 계획이 있는지 물었을 때 요가원이라고 했는데 연락 해준 것이다..! 🫶


 우리는 아침에 제주시내에 있는 예약가능한 요가원을 찾다가 시간이 안맞아 결국 안자매와 나는 바레를 처음 도전해보게 된다..



비가 아주 많이 쏟아졌기에 카카오택시를 불러 바로 ‘헤이렛츠바레 필라테스’로 이동했다.





강사쌤은 11시 수업을 폐강하고 조카와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세 명이 와서 수업을 열어주셨다. (혼자 갔으면 아마 수업 못들었겠지.. 천만다행) 우리 세 명은 바레가 처음이라서 딱 우리끼리 받는 수업이라 더 좋았다.



엄청나게 빠른 비트에 외향적인 선생님이 카운트를 외친다. 발목에 0.5kg 로씩 모래주머니를 달고 1kg 아령을 들며 운동하는데 50분의 수업이 순식간에 지나간다(하타요가는 1분의 카운트가 너무 느리게 가서 죽을 것 같은데) 그치만 내일 온몸에 알배길 것 같은 운동 강도였다.. 강사쌤은 처음이라고 하니 난이도 조절을 했다고 하신다; 턱밑으로 땀이 뚝뚝 떨어진다.


바레 수업에서 살아남은 우리 셋.


바로 근처에 있는 갈비탕집 ‘느영나영’ 으로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비오는 날씨에 갈비탕은 최고의 메뉴 선택이었다!



밥 먹고 카페 ‘솔트스톤’ 에 왔다.


여기 카페 공간도 넓고 음료도 맛있어서 강추다! 


우리는 서로 얘기도 하고 각자 포스팅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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