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아카이브
씨즈의 활동, 고립·은둔청년 지원 관련 언론보도 기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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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씨즈는 지난해 4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쉼터 '제주 두더집'을 열었다. 서울에 이은 두 번째 거점으로, 제주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고, 육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주 리트릿'과 '제주 일경험' 등을 운영한다. 청년들은 일정 기간 제주에 머물며 농촌 일손을 돕고, 공동체 마을을 탐방하며 짧게나마 지역의 일원으로 살아본다.
제주 두더집은 지역사회과 고립·은둔청년을 연결하기 위한 씨즈의 첫 실험지다. 제주도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사단법인 씨즈 이은애 이사장은 "지역공동체를 오랫동안 일궈온 분들이 계시고, 본인이 가진 지식과 자원을 동원해 미래세대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어른'이 많은 곳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작년에 첫발을 뗐는데, 벌써 세 명의 고립·은둔 청년이 정착했다. 서울에서는 실패로 여겨지는 비표준적인 삶이, 제주에서는 오히려 지속 가능한 형태로 살아나기 때문이다.
IT업계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던 고립청년 순이(가명) 씨는 현재 동네 목수이자 할머니들의 그림강사로 일하고 있다. 파트타임 보조강사라 수입은 많지 않지만, 정착 당시 마을 어른들이 방을 저렴하게 내어준 데 대한 보답의 마음으로 일을 이어간다. 사회가 청년기 과업으로 정해놓은 '정규직'은 아니지만, 본인 속도에 맞는 일인 데다 지역과 연결돼 만족스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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