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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2023.06.04-연세춘추 : 문턱 너머의 세상으로 한 발자국을 내딛기까지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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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은둔청년을 둘러싼 논의를 살펴보다

박현우(가명·38)씨는 17살 때 학업을 중단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등교하는 중에 전구의 필라멘트가 끊어지듯 무언가 탁 끊어지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 길로 곧장 집에 돌아온 현우씨는 은둔을 시작했다. 중간중간 경제활동을 하러 밖에 나가기도 했으나 또다시 실패를 겪으면서 6개월, 1년 이상의 긴 시간을 집에서 보냈다. 그는 “다시 사회활동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비단 현우씨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 1월, 서울특별시가 발표한 ‘고립·은둔청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 청년의 4.5%(고립 3.3%, 은둔 1.2%)가 고립·은둔상태에 놓여있다. 이를 서울시 청년 인구에 적용해 보면 약 12만 9천 명에 달한다. 정책연구에 참여한 서울연구원 변금선 연구위원은 “처음 발표된 자료라는 점을 고려해도 4.5%는 상당히 큰 규모”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링크 : http://chunchu.yonsei.ac.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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