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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청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
정말 자발적으로 쉬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권기현)
IT업계 중소기업에서 5년간 종사했던 권기현(35·남)씨는 현재 2년째 구직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이 업계에서는 첫 직장이 대기업이 아니라면 좋은 직장으로의 이직마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권씨는 IT 개발 경력을 쌓고자 들어간 직장에서 직무 역량과 무관한 업무를 맡게 되자 스트레스로 퇴사 후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
이런 권씨는 통계에서 ‘쉬었음’ 인구로 분류된다. 쉬었음 인구란 비경제활동인구 중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지만 막연히 쉬고 싶은 상태에 있는 인구를 의미한다. 이들은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일주일간 주된 활동 상태’를 묻는 말에 ‘쉬었음’이라고 답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들 중 15~29세인 쉬었음 청년은 2024년 7월 기준 44만명으로, 조사를 시작한 2003년 이래로 동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언론은 이들을 “구직도 안 하고 그냥 노는 20대”, “그냥 쉰, 무기력한 청년”으로 소개하곤 한다. 하지만 쉬는 청년을 쉬게 만드는 주체는 청년 본인이 아니다.
기사 원문 보기 링크 : https://inews.ewha.ac.kr/news/articleView.html?idxno=7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