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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아리★영어에 없는 한국어 표현들을 굳이 영어로 표현해보기

블라
2023-12-19
조회수 522


안녕하세요 영어동아리를 맡고 있는 블라에요. 

요즘 연말이 다가오고 있지만 저는 아무런 계획이나 약속 없이 방 안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요.

한참동안 뒹굴거리다 보면 엄마가 방안으로 들어와서 그만 뒹굴거리고 집안 일 좀 하라고 할때가 있어요.

영어에 대해 관심이 많고 궁금하게 많은 저로서는 뒹굴거리다가 영어로 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한번 구글 번역기를 돌려봤는데, 



roll around라고 나오더라고요.

맞는 것 같았어요.


근데 아무래도 의심스러워서 친구 Scott에게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roll around는 그냥 굴러다니는 거라고 말하더라고요. 

제가 말한 상황에서는 laze around- lying on the bed이라는 표현을 더 자주 쓴다고 하네요. 


아무튼 때때로 방안에서 laze around하면서 과거 회상할 때가 있죠. 

과거를 회상하다가 살면서 눈치 없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갑자기 눈치 없다가 영어로 뭔지 궁금해졌어요.

  


역시 구글 번역기는 믿을 게 못 되는 것 같네요.

보통 왜 이렇게 눈치가 없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을 때는 Why can't you notice? 왜 이렇게 알아채지 못 하는 거야? 정도로 표현해요.

하지만 오늘 찾아보니 Why can't you take the hint?라는 표현도 있다고 하네요.


또 laze around하다보면 오늘처럼 해야 하는 과제가 산더미 같이 있는데 썸 타던 사람이 떠오를 때가 있죠.

썸 타다라는 말은 사실 우리말에만 있는 독특한 표현이에요.

보통 영어에서는 have a crush on someone 한눈에 반하다 아니면 dating 사귀고 있다 같은 말을 쓰죠. 



더불어 스킨쉽 (skinship)은 사실 영어에 없는 표현이에요. touching 아니면 cuddling이라는 표현을 더 쓰고 있어요. 


오늘은 이렇게 저와 뒹굴거리면서 제 생각의 흐름에 따라서 영어 표현 몇개를 배워봤는데요.

영어에는 사실 정확한 직역이 없지만 우회해서 표현하는 방법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024년도 파이팅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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