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54~61

2. 오늘의 밑줄긋기와 페이지 수

P60 "다이아몬드가 반군의 돈줄이었기 때문에 내전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이아몬 광산을 차지하려는 싸움이 되었다"

3. 왜 기억에 남았는지?

사람들의 욕망이 잘못된 방향으로 간다면 무고한사람들이 죽을수있다는 생각이들었다 뒷 얘기가 끔찍했는데 어린아이들도 건들였다는 사실이 믿을수없었다 사람이 어떻게까지 악해질수있는지 단편을 본거같았다 역사속에서 싸움은 꼭 있었다는게 씁쓸했던거같았다 싸움없이 살순없는지..

뭔가를 갖기위해서 싸워야한다니 나도 그러는거같다 이글을보고 생각이 많아진다 씁쓸하다. 그 중간지점이 넘무 어렵다.

4. 내일 페이지 목표 ~P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