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하루교양공부

인절미
2023-05-23
조회수 86

1. p224-p229

2. 귄터 그라스는 작가로서 주목받기 시작한 이래 중요한 시기마다 사회민주주의 좌파로서 일관된 목소리를 내왔기 때문에 살아 있는 양심이라 불렸다. 그랬던 그가 어린 시절 악명 높은 나치 친위대에 복무한 것도 모자라 그와 같은 전력을 60년 넘게 숨겼다는 사실은 독일은 물론 전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그러나 대중에게 덜 알려졌을 뿐 귄터 그라스 자신은 이런 사실을 부정한 적이 없었다.

3. 이 글을 읽으니 떠오르는 몇 정치인들이 있다.

4. p23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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