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두 여러분들!
지난 12월 25일에서 27일에는 가상회사에서 연말을 맞이해 목포에 위치한 괜찮아 마을로 2박 3일 워크숍을 다녀왔는데요,
조금은 늦은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서울역에서 집합한 뒤에 KTX를 타고 목포역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에요!
다들 들뜬 마음으로 짐을 바리바리 싸왔답니다~😉😉

목포역에 도착하자마자 황가네 보리밥에서 밥을 먹었는데 반찬이 한 상 가득 나온 모습이에요!
나중에 여쭤 보니 여기가 목포의 로컬 맛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점심 식사 이후에는 괜찮아 마을의 반짝반짝 공간에 가서 홍동우 대표님의 강의를 들었어요!
괜찮아 마을이 목포에서 체류형 여행 플랫폼을 시작한 이야기와 로컬이 청년에게 줄 수 있는 고향의 의미에 관한 강의었어요.😮😮
밀레니얼 세대에 필요한 새로운 로컬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는 홍동우 대표님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숙소에 짐을 풀었는데요!
짠! 저희 숙소 사진입니다~ 두두 여러분들에게도 굉장히 따뜻하고 아늑하게 느껴지시나요?
같이 가신 두두 청년분들도 숙소에 정말 만족하셔서 짐을 풀면서 목포에서의 하룻밤을 기다리셨대요~


저녁 식사는 짜자잔~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중깐이었어요!
중깐은 후식으로 먹는 짜장면으로 일반 짜장면과는 다르게 면이 얇아서 소화가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시킨 탕수육과 곁들여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목포에서의 1일차를 보내고!
2일차에는 다시 목포 탐방을 시작합니다~

두두 여러분들은 계에 대해서 아시나요?
계는 모임에 속한 여러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한 사람에게 순차적으로 돈을 몰아 주는 모임인데요,
목포에서는 마을 단위로 계를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서 도움을 받아 운영하는 식당인 만인 살롱이 바로바로 저희의 2일차 아침이었습니다~



목포의 바다입니다~ 2일차 오전에는 자유 시간이 생겨서 바다도 다녀왔어요!
지난 워크숍에 다녀왔던 양양은 드넓게 펼쳐진 바다였다면 목포는 섬이 많은 바다였답니다.
맨 처음 사진에 갓처럼 생긴 바위가 보이시나요?
생긴 그대로 갓바위라고 하는데요, 목포의 명물이라고 하네요~😉😉


또 남는 시간에는 목포 해양 유물 전시관에도 다녀오고 목포 항동 시장도 구경했어요~

구경하고 탐방하느라 체력을 썼으면? 또 먹어야죠~
2일차 점심은 백성 식당에서 먹었는데, 정말 정말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나왔답니다.
모든 반찬이 리필도 됐다는 사실...! 너무 너무 맜있게 먹은 집이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서는 홍동우 대표님을 따라서 로컬 투어를 하면서 목포 원도심의 역사에 관해 설명을 들었어요.
노적봉 인근을 산책하면서 1897년도에 개항한 도시인 목포의 탄생 배경을 알게 되는 등
목포라는 도시를 역사적, 사회적 관점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숙소 중에 하나였던 스테이 카세트 플레이어의 공간에도 방문을 했었는데요,
3층 규모의 여관 건물이었던 공간을 외지 청년들에게 20년간 무상임대 계약서를 써준 시인이 이야기와
이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로컬 숙박 업소로 다시금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 투자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녁도 먹고~ 여기는 오거리 식당이라는 곳이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두두 청년들을 찍어주셔서 한 컷 찰칵!
우리 두두 청년들의 식사는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총리 밥상이었어요!
익히지 않은 홍어와 각종 회와 간장게장과 새우장과 사진에는 없지만 갈치 조림까지...!
저녁에는 반짝반짝 공간에서 두두 청년들이 모여앉아
가상회사를 비롯해 한 해에 했던 보람차고 의미있던 일들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낮에 추천 받은 진지에 가서 야경도 보고!
이렇게 목포에서의 2일차도 저물어 갔습니다...


드디어 3일차이자 서울로 다시 올라가는 날!
다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 집ㅅ씨로 향했어요.
집ㅅ씨의 사장님은 소울푸드 레시피를 수집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여행하고 난 뒤
목포에 내려와 살고 있는 청년으로 반짝반짝 청년들과 같이 목포에서 청년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계셨어요.
사장님과 얘기하며 로컬에서 청년들이 굉장히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침 식사를 다 먹고 우리 두두 청년들은 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향했답니다.
목포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기차를 타는 내내 두두 청년들은 목포에 관한 얘기로 떠들썩했어요~
이번 두두 청년들이 다녀온 목포 여행, 어떻게 보셨나요?
함께 가지 못한 두두 청년들은 정말 아쉽지만 두더집에서 내년에도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으니까,
시간이 되시는 두두분들은 다음 번에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다른 게시물로 만나요, 두바!🤗🤗
안녕하세요, 두두 여러분들!
지난 12월 25일에서 27일에는 가상회사에서 연말을 맞이해 목포에 위치한 괜찮아 마을로 2박 3일 워크숍을 다녀왔는데요,
조금은 늦은 후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서울역에서 집합한 뒤에 KTX를 타고 목포역 앞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이에요!
다들 들뜬 마음으로 짐을 바리바리 싸왔답니다~😉😉
목포역에 도착하자마자 황가네 보리밥에서 밥을 먹었는데 반찬이 한 상 가득 나온 모습이에요!
나중에 여쭤 보니 여기가 목포의 로컬 맛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점심 식사 이후에는 괜찮아 마을의 반짝반짝 공간에 가서 홍동우 대표님의 강의를 들었어요!
괜찮아 마을이 목포에서 체류형 여행 플랫폼을 시작한 이야기와 로컬이 청년에게 줄 수 있는 고향의 의미에 관한 강의었어요.😮😮
밀레니얼 세대에 필요한 새로운 로컬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는 홍동우 대표님의 인사이트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숙소에 짐을 풀었는데요!
짠! 저희 숙소 사진입니다~ 두두 여러분들에게도 굉장히 따뜻하고 아늑하게 느껴지시나요?
같이 가신 두두 청년분들도 숙소에 정말 만족하셔서 짐을 풀면서 목포에서의 하룻밤을 기다리셨대요~
저녁 식사는 짜자잔~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중깐이었어요!
중깐은 후식으로 먹는 짜장면으로 일반 짜장면과는 다르게 면이 얇아서 소화가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시킨 탕수육과 곁들여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목포에서의 1일차를 보내고!
2일차에는 다시 목포 탐방을 시작합니다~
두두 여러분들은 계에 대해서 아시나요?
계는 모임에 속한 여러 사람들이 돈을 모아서 한 사람에게 순차적으로 돈을 몰아 주는 모임인데요,
목포에서는 마을 단위로 계를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거기서 도움을 받아 운영하는 식당인 만인 살롱이 바로바로 저희의 2일차 아침이었습니다~
목포의 바다입니다~ 2일차 오전에는 자유 시간이 생겨서 바다도 다녀왔어요!
지난 워크숍에 다녀왔던 양양은 드넓게 펼쳐진 바다였다면 목포는 섬이 많은 바다였답니다.
맨 처음 사진에 갓처럼 생긴 바위가 보이시나요?
생긴 그대로 갓바위라고 하는데요, 목포의 명물이라고 하네요~😉😉
또 남는 시간에는 목포 해양 유물 전시관에도 다녀오고 목포 항동 시장도 구경했어요~
구경하고 탐방하느라 체력을 썼으면? 또 먹어야죠~
2일차 점심은 백성 식당에서 먹었는데, 정말 정말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나왔답니다.
모든 반찬이 리필도 됐다는 사실...! 너무 너무 맜있게 먹은 집이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서는 홍동우 대표님을 따라서 로컬 투어를 하면서 목포 원도심의 역사에 관해 설명을 들었어요.
노적봉 인근을 산책하면서 1897년도에 개항한 도시인 목포의 탄생 배경을 알게 되는 등
목포라는 도시를 역사적, 사회적 관점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숙소 중에 하나였던 스테이 카세트 플레이어의 공간에도 방문을 했었는데요,
3층 규모의 여관 건물이었던 공간을 외지 청년들에게 20년간 무상임대 계약서를 써준 시인이 이야기와
이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로컬 숙박 업소로 다시금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 투자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립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녁도 먹고~ 여기는 오거리 식당이라는 곳이었는데,
사장님이 직접 두두 청년들을 찍어주셔서 한 컷 찰칵!
우리 두두 청년들의 식사는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총리 밥상이었어요!
익히지 않은 홍어와 각종 회와 간장게장과 새우장과 사진에는 없지만 갈치 조림까지...!
가상회사를 비롯해 한 해에 했던 보람차고 의미있던 일들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낮에 추천 받은 진지에 가서 야경도 보고!
이렇게 목포에서의 2일차도 저물어 갔습니다...
드디어 3일차이자 서울로 다시 올라가는 날!
다들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서 집ㅅ씨로 향했어요.
집ㅅ씨의 사장님은 소울푸드 레시피를 수집하기 위해서 전 세계를 여행하고 난 뒤
목포에 내려와 살고 있는 청년으로 반짝반짝 청년들과 같이 목포에서 청년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계셨어요.
사장님과 얘기하며 로컬에서 청년들이 굉장히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구나를 알 수 있었어요.😮😮
이렇게 아침 식사를 다 먹고 우리 두두 청년들은 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향했답니다.
목포에서의 여행은 끝났지만 기차를 타는 내내 두두 청년들은 목포에 관한 얘기로 떠들썩했어요~
이번 두두 청년들이 다녀온 목포 여행, 어떻게 보셨나요?
함께 가지 못한 두두 청년들은 정말 아쉽지만 두더집에서 내년에도 워크숍을 계획하고 있으니까,
시간이 되시는 두두분들은 다음 번에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다음에 다른 게시물로 만나요, 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