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교실은 지축 뉴스테이협동조합에서 제빵공간과 장비 무상대관해주시고

노승연 강사님의 재능기부로 추진되고 있어요.

에그타르트하면 포루투칼 수녀님들이 만드신 걸로만 알았는데,

음식문화가 확산되면서

패스츄리 방식이 아닌 '홍콩식 에그타르트'도 탄생한 걸 알 수 있었어요.

오늘 손맛 제대로 보여주신 두두님들 여러분이셨는데요,

뜨겁게 구운 에그타르트와

협동조합 사무국분이 사주신 시원한 음료로 저희 먼저 행복해졌답니다.

두더집에도 몇개 가져다 놓았으니 

화요일에 오신 분들 커피랑 같이 드시고 

격려의 말들 남겨주세요